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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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2016-09-13

달아 달아 아픈부모님의 건강을 빕니다 우리땅에서 키운 한돈의 기를받아 건강하시고 좋아하는 한돈많이드시고 행복한마음으로 걱정없이 살았으면 합니다

김성* 2016-09-13

(강강수월래)~~우리가족 건강하고~(강강수월래)~~웃음꽃이 피어나고~(강강수월래)~~^^

김성* 2016-09-13

(강강수월래)~~우리가족 건강하고~(강강수월래)~~웃음꽃이 피어나고~(강강수월래)~~^^

최필* 2016-09-13

나의 반쪽을 만나게해주세요

서영* 2016-09-13

우리국산돼지고기한돈과함께 가족모두 건강하고 하는일 잘되는 행복한 하루 기원합니다.

윤용* 2016-09-13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돈걱정없이 살아보고 싶어요.....

윤용* 2016-09-13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돈걱정없이 살아보고 싶어요....

윤용* 2016-09-13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돈걱정없이 살아보고 싶어요...

윤용* 2016-09-13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돈걱정없이 살아보고 싶어요..

윤용* 2016-09-13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돈걱정없이 살아보고 싶어요.

윤용* 2016-09-13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돈걱정없이 살아보고 싶어요

이영* 2016-09-13

달님에게 저는 아버지, 어머니께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소원을 빌려고해요. 어머니께서는 척추측만증으로 잘 걷지 못하시고, 아버지께서는 폐기종과 당뇨로 인해 요즘은 합병증도 생기셔서 참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가까운 곳에 살면 아버지 건강을 위해 같이 운동도 하고 할텐데.. 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머니,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아름다운 보름달을 꽃피울 달님에게 기도해야겠습니다.

윤은* 2016-09-13

아빠 돌아가시고 처음 맞는 명절이네요.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는 참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구나 싶었어요. 친구들의 위로도 정말 소중하더라고요.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단단히 다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랜 병간호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하는 울엄마께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네요. 가족들 다함께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좋은 계획인 것 같아요.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기분전환이 되겠죠!! 시골에 혼자 계신 외할머니도 더 자주 찾아뵈어야겠어요. 모두들 하는 일 잘 풀리고, 건강하시길.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김진* 2016-09-13

마흔 되기 전에 장가 갔으면... 이제 1년 밖에 안 남았네...

이진* 2016-09-13

이제 고기를 먹기 시작하는 우리 어린 딸. 이제 부드러운 고기를 드셔야 하는 연로하신 할머니. 항암 치료를 받고 조금씩 육식을 하고 계신, 아버지와 장인어른. 등등... 가족들이 즐거운 식탁이 될 수 있게, 맛있는 음식이 많은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류주* 2016-09-13

저의 소원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는게 소원이에요~어제 지진으로 놀란 사람들이 많은데 지진으로 피해가 없고 태풍 피해도 없고 폭염 피해도 없이 모두가 건강하게 잘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경제도 살아나서 모든 사람들이 웃는일이 가득했으면 좋겠고 개인적인 소원은 로또가 되어서 사고 싶은 물건도 사고 기부도 하고 싶어요~

천용* 2016-09-13

우리 꼬맹이들에게 공부방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책상 하나 없이 공부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네요. 올해가 가기 전에 좋은 책상에 아늑하고 기분 좋은 공부방 만들어주고 싶어요.

오미* 2016-09-13

달님에게 빌고 싶은 소원이 있어요. 오래전부터 루푸스를 앓고 있는 우리 엄마~ 루푸스가 무슨 병인지 전 엄마가 얘기해준 그날 한번 검색해보고 지금까지 무섭고 두려워서 검색조차 못해보고 있어요. 지금도 루푸스라는 말이 티비나 라디오 인터넷에 나오면 그냥 눈을 감고, 귀를 막아버린답니다. 죽을때까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치병,,, 가슴이 무너져 내리더라구요. 제가 이런데 당신은 얼마나 두렵고 무섭고 힘드셨을까요? 하지만 늘 씩씩한 우리 엄마, 우리 삼남매 손을 잡고 당부를 하셨어요. 엄마가 아프다고 생각하지 말고, 평소랑 같게 대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하기 힘들어서 한동안 엄마 얼굴 뵙지를 못했어요. 지금도 웃는 얼굴로 엄마 얼굴을 쳐다보고 있지만 늘 가슴 한켠에는 슬픔이 자리 잡고 있어요. 두달에 한번 병원에 가서 혈액을 통해서 수치 검사를 하세요. 전 엄마 얼굴만 보면 다 아는데, 우리 엄마는 늘 좋아졌다고 하세요. 가슴이 아파요. 전 기적이 있다고 믿어요. 우리 엄마 완치는 욕심인거 같아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지금처럼 우리 곁에 건강하게 웃는 얼굴로 그렇게 같이 지냈으면 좋겠어요. 수치도 조금씩 낮아지면 그것만으로도 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애초에 안걸렸으면 더 감사한 일이겠지만 그래도 우리 엄마 씩씩하게 잘 견딜수 있을거라 늘 믿어요. 왜냐면 우리 엄마는 강하신 분이고, 엄마를 늘 걱정하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니까요~~~

김나* 2016-09-13

부모님을 잘 설득하여 내년에는 남친과 꼭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김태* 2016-09-13

지금 회복되고 있는 건강이 빠르게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